기사 기로에 선 재생에너지산업…업계, 이재명 후보 총력 지지 나선 속사정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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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2-02-23 13:51 조회 838회 댓글 0건본문
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등 50여개 재생에너지 협동조합들은 이날 에너지정책에 대해 윤 후보를 규탄하는 성명을 냈다.
발전협동조합연합회는 선언문을 통해 "윤 후보는 대통령 후보 TV 토론회 이후에도 RE100(사용전력 100%를 재생에너지로 조달)을 모를 수도 있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하고 원자력 발전에 지지 발언을 하거나 재생에너지가 현실성 없다는 발언을 이어갔다"며 "기후위기대응과 에너지전환에 역행하는 공약을 제시한 윤 후보를 규탄한다"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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